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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흐르는 광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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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실크 사징님의 인터뷰
그 옛날 비단장수가 이곳에 온다면 아마 기절할지도 몰라요. 알록달록 그종류와 패턴 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멋진 비단 옷 한벌 맞추고 싶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여러분이 원하는 다양한 실크가 다 모여 있답니다!

광장시장 섹소폰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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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주변 거리의 악사  ‘색소폰 할아버지’ 백연화(88)씨
‘구라도사’라는 애칭을 가지고 종로1가 빈대떡 골목에서 낙원상가,탑골공원 그리고  동대문 광장시장에 이르기까지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갈대의 순정, 울어라 열풍아,용두산 엘리지, 눈물젖은 두만강 등 색소폰을 불며 공원의 무료한 노인들과 시장 상인들의 친근한 벗으로 애환을 함께 해왔다.

2011년 광장시장 문화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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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광장시장 문화축제 한마당 본행사는

광장시장 패션의류상가 디자이너분들께서 직접 모델로나와
프로보다 더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최: 시장경영진흥원
주관: 광장시장 상인 총연합회
협찬: 광장(주) 광장시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아카시아호텔, 한복공업협동조합,
국순당, 종로광장 새마을금고, 박가네 명품 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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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의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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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을 이어온 가게 사이에는 늘 고소한 냄새가 진동한다. 전과 부침, 족발, 순대를 비롯한 장터 단골 메뉴가 골목마다 가득하니 이것이 광장시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저녁 무렵, 아주머니들의 손맛에다 저렴하고 푸짐하기까지 한 빈대떡 가게에는 늘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이어간다.

광장시장의 수입 구제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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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시장 일부가 파괴되었다가 피난민들이 생필품과 군수품을 거래하면서 다시 활성화되었는데 이것인 한국 수입 구제 시장의 시초가 되었다.1983년 통행금지가 해제되고 나서 동대문 시장이 대형 쇼핑몰 중심의 패션의 거리로 각광받는 한편 광장시장은 한복, 침구 같은 혼수품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광장시장의 수입 구제 상가는 독특한 패션 아이템의 구제 패션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기성품에서 맛 볼 수 없는 낡고 닳은 느낌을 살린 빈티지 패션의 천국이 되었다.
환갑을 넘긴 주인이나 20대 초반의 젊은 사장들이 하나같이 청바지에서 가죽재킷, 셔츠, 가방, 신발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런닝맨 – 먹거리가 가득한 광장시장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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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만남의 광장에서 런닝맨 촬영이 있었습니다.

런닝맨’은 ‘서울의 얼굴’ 편으로 서울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광장 시장 곳곳에서 먹을 것을 맛있게 먹다가 여러 카드 중에 미션성공 카드를 뽑으면 미션에 성공을 하는 게임. 미션성공 카드를 뽑으면 바로 광장시장에서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해서 멤버들은 꽝 카드를 받고 계속 먹기를 희망했다.
출처 : SBS 뉴스

배오개에서 광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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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4가와 예지동 일대에 자리잡은 배오개(이현(梨峴)) 시장은 조선후기 서울의 3대 시장으로 손꼽혔다. 1905년 한성부 시장개설 허가를 낼 당시에는 동대문시장으로 명칭을 정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에는 “광장시장”으로 불리게 되었다.

원래, 광교(너른 다리)와 장교(긴 다리) 사이를 복개하여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첫머리를 따서 ‘광장(廣長)시장’이라 이름지었다. 하지만 당시 토목 기술로는 큰 비를 견디지 못하여 배오개로 터를 다시 잡았고 이후에는 한글 발음은 그대로 둔 채 ‘널리 모아 간직한다’는 뜻을 담아 현재의 ‘광장(廣藏)시장’이 되었다.

한국인의 전통이 살아있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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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이 서구화되면서 전통적인 의례가 많이 잊혀지고 있으나 광장시장만큼은 아직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관혼상제에 필요한 한복과 폐백, 수의를 판매하는 곳이 즐비한데
한복만 하더라도 돌잔치를 축하하는 어린이 한복점, 개량한복점, 노리개와 고무신 등 한복과 함께 사용하는 물건들도 구할 수 있다.

혼수에 필요한 옷감이며 이불은 물론이고 폐백 전문점이 수십년간 자리를 지켜왔다. 결혼식과 제사에 필요한 고급 과일, 용품만을 고집하는 곳도 여전히 분주하게 장사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한국인의 전통이 살아있는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