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전통이 살아있는 시장

By 2013년 1월 26일intro

라이프스타일이 서구화되면서 전통적인 의례가 많이 잊혀지고 있으나 광장시장만큼은 아직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관혼상제에 필요한 한복과 폐백, 수의를 판매하는 곳이 즐비한데
한복만 하더라도 돌잔치를 축하하는 어린이 한복점, 개량한복점, 노리개와 고무신 등 한복과 함께 사용하는 물건들도 구할 수 있다.

혼수에 필요한 옷감이며 이불은 물론이고 폐백 전문점이 수십년간 자리를 지켜왔다. 결혼식과 제사에 필요한 고급 과일, 용품만을 고집하는 곳도 여전히 분주하게 장사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한국인의 전통이 살아있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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